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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깥일기

[바깥일기] 송계옥

웨이팅이 길어 평소엔 잘 못 먹는 서초 송계옥
4시 땡하고 들어가서 사람 없을 때 먹었다.

모듬으로 시켰더나 심장, 근위, 안심, 목살 등 부위가 나왔고 스리라차마요, 소금, 달달한 간장, 물배추치즈, 청양고추간장, 유자청양, 마늘, 장아찌 등 닭과 곁들여 먹을 여러 음식들이 나왔다.

식감이 쫄깃한 부위 심장, 근위부터 부드러운 안심, 기름기 있는 목살까지 고루고루 있어 느끼하지 않게 많이 먹을 수 있었다.

또 가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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